지거국 졸업하고 서울에서 아나운서 공채 붙어서 이제 일 시작하는데 최종 목표는 여기서 정계까지 진출하는 거거든..근데 본가가 서울이라서 당연히 부산대 졸업하자마자 서울와서 살고 정착했는데 4년 전장 받고 다녔거든..
혹시 이걸로 나중에 정계 진출하거나 아나운서로 좀 커지면 부산에서 혜택 받으면서 학교 다녔으면서 부산에서 활동 안한다고 논란되거나 뭐라하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