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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더 웃긴건 우리 엄마가 애인 어머님한테 자아의탁해서 우리엄마도 나 싫어함 ㅋㅋㅋㅋㅋㅋ ㅠㅠ 애인어머님이 너무 이해된다고 자기라도 싫을거같고 순진한 자기 아들 꼬신 나쁜애라고 생각할거같대 ㅎㅎ 나도 귀한 딸래미인줄 알았는데 우리집에서도 좋은 대우를 못 받넹

남동생한테는 이런 류의 말 한 적 단 한 번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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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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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고마워어어.. ㅜㅜ 🥹🥹
14일 전
익인2
근데 이걸 너한테 말한 의도는 ㅁㅓ임? 이해안돼
14일 전
글쓴이
모르겎엉.. 애인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뭔지 나도 너무 기분이 나쁘고 상처받았는데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걍 넘겼는데 자꾸 생각남 ㅠㅠ
14일 전
익인2
나였으면 진지하게 애인한테 이야기햇을듯 이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너무 상처받는다 내생각 하면 이렇게 말 못한다고.. 만약 아무 생각업ㄱ이 말한거면 앞으로 그러지 말아달라고
14일 전
익인2
에구 ㅜㅜ 자꾸 신경쓰이는거 이해돼 ㅜㅜ 푹자고 낼 일어나서 맛잇는거먹짜
14일 전
글쓴이
거마워ㅠㅠㅠㅠㅠㅠ 그정도는 내가 말해봐도 되는거겟지..? 진짜 자존감 바닥이라 뭔 말도 못꺼내겟어 내가.... 🥹🥹 위로해줘서 넘넘 고맙규 둥이 좋은 밤 보냈우면 .. 🫶🏻
14일 전
익인3
너무하다…
14일 전
글쓴이
그치.. 이거때매 슬퍼서 잠도 안와... 요약해서 그렇지 저거보다 더 심하게 말함 우리 엄마가.. ㅋㅋㅋㅋ 🥹🥹
14일 전
익인4
다들 왜 그럼…어이 x
14일 전
글쓴이
그르니까.. 나 뭐 결혼할것도 아닌뎅 ㅠ_ㅠ
14일 전
익인5
그러나 저러나 너한테 그걸 왜 말해 진심 어쩌라고;
14일 전
글쓴이
글킨해 ㅋㅋㅋㅋㅋ 굳이 나한테 말해야하나 싶었엉..ㅎㅎ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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