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저런 애들을 좋아했다고? 내가?

진짜 내가 실체를 모르고 노래가 좋아서 들었던게.. 진짜.. 역겨워

[글쓴이]

그래서 소중한 걸 안거야

[글쓴이]

나는.. … .. 진짜 나인 줄 몰랐어

[글쓴이]

확신이 없었어

[글쓴이]

근데 믿어주고 이런 얘기 들려줘서 나도 힘내본거야

[글쓴이]

괜히 이렇게 믿어준게 아닌걸 난 알거야

[익인1]

ㅠ

[익인2]

? 뭔말이야

[익인3]

주어도 없고 혼자 주절주절하는게 이상하게 보여 대상이 누군지 말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

[익인4]

조현병좌야 반박댓 달리면 또 그댓에 댓글 주르륵 달림

[글쓴이]

엔시티야.. 추접해

[글쓴이]

영웅놀이나 하러가라

[글쓴이]

걔네들이랑 문자할때 니넨 비행기타서 뭐 팔았냐?

[글쓴이]

정우가.. 니네는 아니었지?

[글쓴이]

그걸 따라해서 팔아먹었지~

[글쓴이]

진짜 개꿀잼이어서 놀려먹고~ 그거 팔아서 돈ㅌ벌었으면서 ㅋㅋㅋ

[글쓴이]

위아래도 모르고 분수도 모르는 새끼들이

[글쓴이]

나도 물론 분수 모르지만 위아래를 너희들이 알려주는건 좀 아니지 않냐?

[글쓴이]

ㅋㅋ.. 더러워 진짜

[글쓴이]

여기가.. 누가 준 땅이었지..? 주공에서.. 여기 가까이 오라고 해 준 사람들이

[글쓴이]

너희는 아니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