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끄러워서 이런말 잘 안 하는앤데 어제 뽀뽀하다가 갑자기 Tu sais que tu es belle ? (너도 너가 예쁜거 알아?)?그로는겨 ㅋㅋㅋㅋㅋㅋ
일년 사귀면서 이런말 들은거 진심 다섯 손가락 안에 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