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준비하는 동안은 물론 힘들긴 했지만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로
일 해보니까 어쩔 수 없이 고시출신이랑 7급출신은 벽 같은게 있더라고...
그런 점이 아쉽고 직장생활의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 5급 도전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