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검색하고 직접 찾아 갔는디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서 강아지 음료까지 시킨 다음 다른 강아지들 바닥에 돌아다니면서 돌아다니길래 내가 키우는 강아지도 내려놓고 계속 지켜보다가 잠시 음료 마시느라 잠깐 못본 사이에 어떤 강아지가 오줌을 쌌나봐ㅋㅋ 근데 그 카페에 강아지들이 한 5마리 정도 있었는데 사장님이 당연히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오줌싼거라고 생각하고 치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치우려고 했는데 옆에 계신 분들이 다른 강아지가 싼거라고 알려줬거든? 근데 그 사장이 오해해서 죄송하다고 한마디도 안하고, 심지어 그 오줌싼 강아지 주인한테는 치우라는 말도 안하더라 ㅋㅋㅋ 그러고 하는 말이 원래 강아지 입장 불가하다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오늘 비가와서 치웠다라고 얘기했으면서 갑자기 안내문 숙지하고 들어오면 좋을것 같다고 그러는거야ㅋㅋㅋ 치웠다고 말했으면서.. 그리고 주문하는 동안 안내 사항도 없었으면서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길래 기분이 안좋아서 그 사장님한테 이러이러한 상황이였어서 오해를 받은게 속상했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하고 말했는데 나한테 강아지를 계속 안보지 않았냐면서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만 얘기하고, 이건 감정의 문제 같다고 하면서 끝까지 사과 하나 없더라.. 애견카페인데 배변패드도 없는게 이상하다 했는데 사과도 없으니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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