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7l

어리둥절

추천


 
라온1
다시 3성
5개월 전
라온2
역시 경기를 안하능게...
5개월 전
라온3
야.. 호~.. 좋아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5개월 전
라온4
내일 잘하자 !!💙
5개월 전
라온5
내일이겨!!!
5개월 전
라온6
내일 이기자!💙
5개월 전
라온7
일단 나이서
5개월 전
라온8
내일 이기자고!!!💙
5개월 전
라온9
우…우와…!!!! 내일을 위한 초석이 깔렸다 삼성아 내일 이기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각자 大종열 업적 하나씩 적고가자17 10.31 13:335190 0
삼성 우리 재계약 안하기로한 코치 선수 명단이래20 9:14982 0
삼성본인표출반상회라온입니다17 10.31 18:322511 3
삼성 아 헐 우리 매드무비 만들어주던 팬분 영상 다 내려갔대........... 12 10.31 20:363130 0
삼성강민호 아픈거 참고 4차전까지 뛰었네...11 10.31 13:163994 0
ㅊㅊㅎ 갑자기 정신차릴 가능성은 없나 7 10.29 21:22 399 0
센세는 주니치 2군 감독 됐대1 10.29 20:49 230 0
어제 코시 보러 갔다왔는데 이거 뭐라고 말하는거야?5 10.29 20:33 308 0
퍼즐 올려줄사람…1 10.29 20:27 52 0
선데이 유니폼 바뀐댔나1 10.29 20:22 159 0
명코 진짜 불러서 갈 거 같애서 불안.. ㅜㅜ6 10.29 20:21 451 0
명코 이번에는 진짜인 느낌이다..........15 10.29 20:15 610 0
아 투코 우리팀 왔으면 좋겠다 9 10.29 20:12 255 0
박한이 1군 타코일 때 어땠어? 2 10.29 20:12 197 0
ㅇㄱㅂㅈ은 우리 관련 소스 정말 없구나3 10.29 20:06 284 0
우리 주니어들 넘넘 기엽네8 10.29 19:48 608 2
배당금 16억 8000만원....6 10.29 19:42 583 1
2025년 최하위 약체팀 예상2 10.29 19:21 434 0
🧩 중독자 등장(ing)30 10.29 19:03 130 0
나 몰랐는데 FFFFFFFF네1 10.29 18:51 135 0
김재혁 파자마파티 타자웅 투수뺌같은거 언제주나 했더니 10.29 18:36 206 1
정보/소식 다큐멘터리 푸른 엘도라도 예고편6 10.29 18:31 346 3
원태인 죄송금지 5 10.29 18:23 281 1
독방 층 바뀐 거 아직 적응이 안 된다ㅋㅋ큐ㅠㅜ2 10.29 17:51 111 0
ㅁㅍ나무위키 우리팀 옛날 문서 읽고 있는데 4 10.29 17:44 1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56 ~ 11/1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