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이었나 ㅋㅋ 근데 시급이 몇만원이었음 거기 노래방 아니고 업소고 걔 수첩에 음어 적혀있었음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카운터인지 아가씨로 일했는지도 모를일이지 뭐
걔랑 진짜 오래 만난 남자친구도 제발 거기 그만두라했는데 카페알바 이런거 돈 안돼서 금방 그만두고 돌아가고 ㅋㅋ 결국 헤어지고 나랑도 손절했음 음침해서
잘지내니
너 인플루언서더라 ㅜㅜ 근데 니친구들 니 음침해서 곁에 있기도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