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고 남친이랑 모텔에서 처음 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 개크게 들리고 너무 심하게 현타오더라.. 내가 저렴한 업소녀가 된 기분이었음 곱게커서그런가 좀.. 이젠 결혼하기전까지 안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