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면 어떻게 대처해야 부모님 가슴에 못 안 박고
내 의사표현 잘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이 계속 날 지켜보면서 지적하는게 다 저런 식인데 환장하네
다들 팁 좀 ㅠㅠ 가슴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