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까지 알바 안해보고 본가에 살고있고 부모님이 다 해줘서 그런가.. 그렇다고 옷이나 화장품도 잘 안사고 그냥 먹을거정도 내가 5년전에 수술 했어가지고 그후로 부모님이 취업 당장 하라고 말 안하심.. 어쩔수없이 지금은 취업 한 상태이긴한데 진짜 돈벌 이유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