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눈물나는 포인트가 너무많아서 그냥...어디부터 말해야될지조차 모르겟어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근데 난 개인적으로
츠키시마가 얌굿보고 앞서나가는 남자라 하는거랑
츠키 쿠로 아카아시 보쿠토 서사랑...
켄마의 오모시로이
마지막에 다같이 끌어안고하는거랑ㅠㅠㅜㅠㅠ
ㅠㅜㅠㅠㅜㅠㅠ우카이감독님까지
말하고보니 전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