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원래 일하는 요일외에도 자기 휴무 때 일해줘야 한다. 자기는 멀리 살아서 자기가 지각할 경우에도 근무할 수 있는 가까운 곳 사는 사람을 원한다. (?)이렇게 말함
면접 때는 걍 웃으면서 할 수 있다고 말했고 면접 합격문자 받았는데 지금이라도 못하겠다고 할까? ㅠ 진짜 저렇게 부려먹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