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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결혼하는데

엄마 혼자 두고 가려니까 진짜 못하겠어 ㅠㅠ

엄마랑 나랑 항상 아빠 비위 맞춰주면서 지냈어

가정폭력 집안인데..

아빠가 엄마를 엄청 심하게 때리거나 욕할때마다

내가 엄마를 참 많이 도와줬어..

근데 내가 결혼하면... 엄마는 의지할곳이 없는거잖아....

나는 이런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일찍 결혼 하려고 하는것도 있는데

진짜 한편으로는... 엄마가 너무 걱정돼서 떨어지기가 싫어ㅠ

내가 바로 달려갈수있는 거리도 아니야...

결혼하면 난 서울로 올라가고

본가는 대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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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가 아직도 그러셔,,?
엄마도 집 나오셔야 할거 같은데

20일 전
글쓴이
아직도 그래 ㅠㅠ
엄마는 주부라 이혼하기가 두렵나봐 ㅋㅋ... 내가 여러번 이야기해봤는데 안되더라

20일 전
익인1
가정폭력이면 불리할게 없는데ㅠ
재산분할 위자료 다 가능한데 왜 두려우셔ㅠㅠㅠ

20일 전
글쓴이
집에 돈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
이혼해도 아빠한테 받을수 있는 재산이 없어
자가 자차 밖에 없엉...
그냥 한달 살이라고 보면 돼 ㅠ

20일 전
익인2
엄마는 엄마 인생이 있구 너는 너 인생을 살아야지…
20일 전
글쓴이
이게 잘 안되네 ㅠㅠ 너무 어렵다 이거
20일 전
익인2
ㅠㅠ…직장이 없으시면 힘들긴 하겠다
우리 엄마도 이혼하시구 주변 친구분들 소개 받아서 최저받는 직장이지만 일 다니시거든..사실 중년 여자는 몸 건강하면 일 할 데 은근 있는데 결국 본인 의지가 중요함ㅠ..

20일 전
글쓴이
이것도 맞아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해,,,
엄마는 용기가 제일 부족해...

20일 전
익인3
하... 맘이 너무 아프네
20일 전
익인4
죄송하지만 어쩔수없지뭐ㅠ 이럼말 그렇지만 어머니도 너무 힘들면 이혼을 하셔야지 너가 더이상 할 수 있는건 없다. 결국 어머니가 선택하셔야지ㅠㅠ
20일 전
글쓴이
이런말을 원했나보다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너 댓글 보고 마음이 좀 편해졌어 고마워
기회가 있었는데도 엄마가 또 같은 길을 선택한건데 내가 뭐 어쩌겠어

20일 전
익인5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이해가 된다 ..
그냥 시건 날때 자주 찾아뵙고 하는 ㅅ 밖에 없을 듯 ㅎ하다.. ㅠ
어머님은 또 주어진? 바뀐 환경에서 적응해나가실거야!

20일 전
익인6
너는 너 인생 살아야지 어쩌겠어 어머니는 지금 남편을 선택한거지만 넌 너가 아버지 선택한게 아니잖아
어머니는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든 이혼해서 자기 인생 개척해가든 본인이 하셔야함... 너까지 희생할 필요 없음

20일 전
익인7
무슨 위로가 되진 못하겠지만 우리 할머니 이야길 얘기하자면 평생을 외할아버지에게 맞고 사셨어 술과 담배가 쾌쾌묵힌 생활을 하면서 말이지 그래서 혼자 본가가 대구에서 서울로 혼자 도망치셨어 할아버지는 할머니 찾으면 죽인다고 아직도 그려셔 서울에서 상경하면서 할머니는 혼자 닥치는대로 일만하시다가 지금은 남자친구와 강아지랑 같이 살아 지금가면 무척 밝으셔 지금도 아니라 20년도 된이야기야 내가 해주고픈 말은 엄마는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더라고 엄마가 아무리 힘들게 살아왔어도 너를 건강하게 키워서 결혼도 보냈잖아 그니까 엄마도 생각해놓으신 결정이 있을 수 도 있고 예전부터 조금씩조금씩 이별과 만남이 적응하도록 준비를 하신걸 수 도 있어 내가 엄마였다면 쓰니가 행복해하는걸 최고로 만족하시지 않을까? 크게 염려안했음좋겠다..원래 결혼전이라는게 뒤숭숭할때잖아 결혼가기전에 둘이서 여행이나 다녀오는건 어떨까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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