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왔을땐 택배 분실된줄알고 옆집 옆옆집까지 갔었음 쿠팡 외에도 모든 택배기사님들이 다 그래 앞에 놔달라고 적어도 내 의견따윈 묵살당함 나 키 160이라 안닿을때 많아서 우유박스 밟고 올라가거나 빗자루 우산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