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스 정도 되는데 대뜸 사무실 들어와서는 이거 많아서 혼자 다 못 내린다고 나와서 택배 같이 내려달래...
여태 다른 택배사들은 이런 적 없어서 진심 당황스러움
이 택배사도 사람 바뀌기 전에는 안 이랬는데 바뀐 후부터 택배를 사무실 입구 앞(문 옆도 아니고 걍 진짜 문 바로 앞에 둬서 택배 왔다가면 출입이 힘듦)에다 적재하지를 않나...
택배 박스 다 터져서 내용물까지 다 보일 지경으로 배송 왔는데도 그걸 또 던지지를 않나...(심지어 내가 문 열리는 소리 듣고 나와서 보는데도 던짐 ㅋㅋ...)
이해 안되는 행동 투성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