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아니고 임시? 라고 허더라구 3달 최저 받는데
그거에 비해 강도가 넘 높아..솔직히,,, 정직원되도 월급 많이 오를것같지도 않고
출퇴근도 다른지역이라서 통근타야하는데
거의 매일 야근이라서 2시간 버스타고 집와야해,,
새벽에 출근해서 매일 저녁10시쯤 집오는데
넘 힘들어서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예민하고
우울해지고
회사에서도 거의 매일 울어,, 심지어 회사직원들이랑도 안맞음...
다니는 이유는 회사가 계약된곳이 대기업이라서
대기업에서 일하는중인거 그거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