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자기 어이없어서 써 이게 한두번은 고맙다 그랬는데 나중엔 그냥 당연하게 고맙다는 소리도 안 해... 사장도 이상한 게 30대 중후반 같길래 생신축하드린다고 했는데 생신이라고 했다고 꼽주고 주 3일 14시간이었던 알바자리도 9시간으로 줄여버림 개인카페도 아니고 프차였는데... 알바생이 나 혼자라 그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