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2cc 처음 맞았고 올해 2월에 다 사라진 거 같아서 1cc 더 넣었어
근데 약간 요즘은 짧은 턱이 유행이라면서 턱 앞쪽으로 넣어줘서 정면에서 봤을 땐 턱필러 맞은 느낌이 안 나 ㅠㅠ
옆테는 약간 예뻐지긴 했어..
턱끝 쪽으로 1cc 더 넣고 싶은데.. 괜히 손댔다가 망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부작용 걱정도 돼서 ㅠㅠ 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