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안나만 성장하고 엘사는 도피한것 같이 느껴졌음
겨울왕국1에서는 엘사가 어릴적 트라우마로 자기 힘 두려워하다가 동생 도움으로 성장했는데
그게 흐지부지되고 안나만 주인공 된 느낌
비슷한 상황에서 엘사는 주저앉았는데 안나는 혼자 이겨내는거 보여주는거부터가 좀 아 취급 왜저러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