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 부품사려고 리뷰에 정가라고하는 대리점에 전화했는데 저번주에 전화할때는 12000원 부르더니 오늘아침에 전화하니깐 1만원 방금 엄마가 전화하니깐 8000원부르는데 뭐지?
목소리듣고 나이많지않으면 무시하고 받고싶은가격으로받는건가?
기분 개나빠 원가가 6000인데 나랑 장난하나
물론 세사람이 같은사람인지는 모를거야
다른제품들도 다르게 껴서 물어봣거든
대리점이 동네에 한개있어서 어쩔수없는데 가서 따져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