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73에 45면 많이 마른거지 않아?

여자 교수가 자기 173에 45라는데 아무리봐도 절대 그 스펙으로 안 보임.. 걍 평범하거든

얘가 안그래도 과 애들 몸평 많이 해서 아니꼽기도 하고 걍 어이없음 ㅋㅋ 지가 173에 45? 절대 그렇게 안 보여

[익인1]

...?

[익인2]

장원영이 그스펙일걸

[글쓴이]

아니 내말이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진짜 지가 모델인줄 아나

[익인3]

걍 뼈인데...

[익인3]

많이 마른정도가 아니라 걸어다니는게 신기할정도여야 함

[익인3]

뭐 무용과 교순갑넹

[글쓴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익인3]

근데 왜 몸평을...?뭐되나 ...? ㅋ ㅋㅋㅋㅋ 심지어 키 몸무게 밝히는 교수도 살아생전 첨봄... 대학졸업햇는디

[글쓴이]

3에게
내말이 ㅋㅋㅋㅋ 맨날 동기애들 앞에 세워두고 남자애한테는 키가 작다 근육 늘려러 요즘 군대 당나라 군대 이럼

[글쓴이]

글쓴이에게
지아들은 군면제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ㅋㅋ 교수씩이나 되사 지 몸무게 속이고 다니는 수준

[익인4]

몬가 45라는 숫자에 로망 있는 사람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 ㅎ ㅏ 나이 곱게 먹자 ㅈㅎ야

[글쓴이]

얘 안 그래도 애들들한테 뚱뚱하니 근육없다니 난리부르스치는 애라 더 꼴보기 싫어

[익인5]

근데 의외러 어른들중에 자기 스스로도 속이는사람 많더라 젊은애들은 이미 정보많고 발전된상태에서 크니까 저런 거짓말하기 쉽지않은데 어른들은 우리보다 비교적 못갖춰진상태로 자라서인지 저런 뻔한거짓말 밥먹듯이하는사람 꽤많이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 이거네

[익인5]

그래서 ㄹㅇ 나이먹을수록 뇌에 힘주고 살아야함...

[익인6]

에에에?? 진짜 보기싫을정도로 말랐을걸
진짜 심하게 마른거지 ....
반팔 반바지 입고 밖에 나가면 사람들 다 놀래면서 쳐다볼 정도?

[글쓴이]

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