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시간인지라 버스 타서 엄마하고 2분 ? 정도 진심 작게 통롸햇는데 옆에서 한숨 개크게 쉬고 하 ..시끄러 .. 이러고 내리는데 개쳐다봄
그럴 거면 택시를 타는게 맞지않나?
이어폰도 꼽고익던데 걍 꼽줄라고 한거 같거든
애초에 내가 시끄러울 정도로 통화를 크게 안함 일부러 헤드셋 빼고 폰 귀애 대고 최대한 작고 간결하개 통화하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