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당차고 궁금한게 많고 이기고 싶었던 내가.. 몇몇 사람들의 가벼운 비난과 말로 이렇게 된게 너무 마음이 아파 말도 잘 못하겠고 사람들 만나고오면 실수한거 없는지 너무 무섭고..ㅎㅎ 그냥 슬프당!! 도피휴학 하고 알바만 열심히 하는데 예전의 내가 너무 그리워 지금 승부욕도 궁금한거도 하고싶은 거도 없는 이런 내가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