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좋아져서 9시-3시까지 근무하고 월급이 줄었어 그래서 3시 이후에 면접보러다니면서 이직준비중인데
1.캐드, 스케치업을 하는 정형화 된 업무여서 어떤 회사를 가도 도움은 될 것 같움. /1년에 3번정도는 토요일 주말에 나와야함 /연차 6개에 + 여름 휴가 3박 4일정도..ㅜ / 인센티브 제도 있음. / 사무실에 담배냄새가 심함../ 월세후 220
2. it 회사였는데 (재정 좋음) 인테리어 회사로 바뀐지가 얼마 안된거 디자이너도 필요로 해서 뽑음. /70부터 100까지의 일을 해서 업무의 손이 덜 감 / 캐드 , 스케치업 보다 이미 it 개발자가 만들어진 폼에서 수정하고 디벨롭 하는 디자인 업무여서 나중에 더 발전되면 캐드 스케치업을 다루기보다는 컨셉 잡는걸 하는 업무. / 연차 있음 / 인센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만들어 나갈 의향 있다함! / 월 세후 213
3. 둘다 별로다. 아직 안급하니까 기존 회사 9-3시 여기 다니면서 다시 면접 보러다녀보자.
너희라면뭐야? 이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