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리가있는데 꼭 한명 언니가
나 약간 까내리면서 자기가 주목? 받으려한다해야되나
근데 오늘도 뭔 얘기하고있는데 개뜬금없이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클레오파트라 닮지않앗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상하게생겻잖아 이러니깐 아냐 옛날에 뭐 이쁜 어쩌고 이러는데 어쨌든 지금보면 이상하잖아
이러니깐 더이상 말 안하고 다시 하던얘기 이어갔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