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 안하고 나한테 돈 빌려서 지 학회가는 여동생 어떤 것 같음? 나이 26임...
나도 많이 버는 거 아니고 월세랑 공과금 적금 등등 나가는 돈은 많은데 이번달에 엄마 생일도 한푼도 안 보태면서 어버이날은 챙기고 싶어하고 좀 웃김 ㅋㅋㅋ
갚는다는데 애초부터 그 나이먹고 지 앞가림은 지가 하는게 맞지 않냐...
가족이고 뭐고 연끊고 싶다
그냥 혼자 살ㅈ다기 죽고 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