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태어나서 경상도 몇달간 사는중인데(정확히 부산) 마트 갔더니 결제는요?이러길래 카드라니까 한숨쉬더니 일.시.불.요.?이러면서 표정 일그러지더라
그냥 결제 물으면 수단을 말하는지 개월수를 말하는지 어찌앎?
서울도 이런사람 있겠지만 부산,그 근처가 좀 심한듯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화가 나있어 성격 급하고..여유도 없고 별일도 아닌걸로 화를내 억양 때문에 더 그렇게 들리는것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