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남
엄마 암투병 말기
간병하느라 애인 연락자주못함
애인은 결혼준비하고싶어함
크게싸우고 애인한테 엄마도 간병하느라 힘든데 너까지 신경쓰이게 하지말라함
애인은 그말에 점점 마음식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져서
이별통보 나는 차임
엄마 돌아가시고 애인에대한 미련이남음
둥이들 같으면 재회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