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한국에서 놀 때는 진짜 한 번도 그런 적 없는데 같이 유럽 갔거든 근데 당연히 유럽인들이 많잖아 한국인들 적고
한국말 알아듣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막 지나가는 사람들 외모랑 몸매 품평을 엄청 하더라..와 진심 한국에서는 그런 적 한 번도 없는데 성별 안 가리고 엄청 품평 해대길래 개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