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5일동안 출장가있는데 바빠서 연락 잘 못하고 업무끝나고 저녁엔 회식하고 술먹고 그러느라 그냥
계속 기다려야하고 숙소들어와서 전화하면 11시정도되서 금방 또 피곤하다고 하고
그냥 난 계속 기다리기만 해야되니까 너무 지쳐
근 한달동안도 출장 관련일때문에 자주 못보고 회사있는 동안에도 바빠서 연락 잘 못하던게 이해한다해도
이제 좀 한계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