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도 없어서 머리 보장못함… 동네 아주머니들이 많이 가고, 원장님도 나이 있으신 그런 미용실!! 나 어차피 고시생이라 머리 보여줄 사람도 없는데, 싼값에 그냥 단발로 짜를까…? 원래 가던 미용실은 커트만 3만원대길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