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공감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건데
인간관계에 너무 감정소모했다는거..ㅋㅋㅋ
학창시절 잘지내다가 성인되서 안맞는 애들 있을거임 근데 학생때 친했고 추억있으니까 안맞는 인연 붙잡았는데 30대 되니까 아 진짜 다 필요없었구나 느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