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쩌란 말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5 09.20 15:0260129 3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510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8246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2 09.20 17:2111755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89 09.20 14:3525972 0
엄지손가락 둘 다 너무 아픈데 어느 병원 가면 돼? ㅠㅠ4 1:01 15 0
인티에서 19금 광고 나만떠???1 1:01 22 0
재회 생각 없는데 한번은 보고싶어 ㅜㅜ 어떡해 나 ㅜ 1:01 28 0
결국 사람들 자기가좋아하는거에 돈많이씀 11 1:01 467 0
단기간에 6~7키로 쪘는데 1:01 27 0
올 여름은 진짜 습해서 숨막히지않았니....4 1:00 25 0
내얼굴형 티니핑 얼굴형인데6 1:00 42 0
우동면에 참치 마요네즈 쯔유 김가루 6 1:00 68 0
나 어릴땐 식탐 심했는데 1:00 17 0
돈까스 먹고 싶어서 1:00 23 0
익들은 본계 게시물로 이런 거 올리면 소신있다 싶을거같아?6 1:00 112 0
소기업 하루아침에 망하는 거 흔한 일이야?1 1:00 49 0
애사비 먹으면 원래 방구 많이 나오냐2 1:00 23 0
소화제 따듯한물이랑 먹어도 괜찮을까? 1:00 15 0
이성 사랑방 교양수업에 호감남 있었는데 그사람 친구가 인스타 땀.. 4 1:00 212 0
진짜 +1살 될 때마다 건강 나빠지는 거 같음3 1:00 23 0
난 왤케 돈을 못쓰겠지.....16나오면 꼭 바꾸겠다 다짐했는데6 0:59 65 0
와 지금 선풍기 안 틀었는데 하나도 안 덥다 0:59 18 0
30대 형제가 20대 여자 입막고 아파트 단지에서 납치할려함3 0:59 49 0
지금 서울 날씨 뭐냐 ㅋㅋㅋㅋㅋ 0:5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20 ~ 9/21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