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작은 외삼촌 유서 얘기해줬는데 너무 슬프다 4

2 피자는 이게 최고지 279

3 이거 무슨 벌레야 요즘 자꾸 보이는데 21

4 시그니엘에서 빛 없이 자취하는 20대면 5

5 카페 알바생인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8

6 손절한 애가 내 남사친한테 가서 내 욕을 했대ㅋㅋㅋㅋㅋㅋㅋ 5

7 익들아 경상도 진짜 가부장제 심해? 26

8 카톡 상메에 카톡 잘 안 봐여 라고 하면 어때...? 2

9 돈 안주면 회사 안나오겠다? 3

10 낯가리는 애기 시르다.. 사람 좋아하고 낮 안 가리는 애기가 나한테 폭 안겨서 아는척 했으면 좋겠다….. 6

11 친구들 다 블로그 했으면 좋겠다

12 지하철 화장실인데 옆칸에 휴지털이범 있나봐

13 김연경 돈 진짜 많이 썼겠다... 1

14 이런 결혼 프로포즈는 결혼날짜 잡은 이후에 하는거야? 2

15 팔 하나에 고양이가 둘이나 2

16 친구 취직해도 용돈받으면서 산대 2

17 내 통장잔고 애국 레전드네

18 예체능에 동성이나 양성애자가 많나? 3

19 월급 240인데 월세 포함 120이면 ㄱㅊ은거지??

20 우리아빠는 화기애애함 23시간+노답 1시간때문에 망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