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흑역사나 그런거 떠오르면
막 너무 오글거려서
갑자기 입으로 쌍수,,, 이런 단어가 막나와
근데 진짜 조용하게 말해... 쌍수... 머이렇게
그래서 주변에 티난적은 진짜 단 한번도 없는데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그러면... 가끔 그래
방금도 혼자 핸드폰하다가 흑역사 생각나서 그랬는데
이거 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