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산지 꽤 되었기도 하고...다른 해외익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서 물어봐
그 꼽이라고 하는게 민망하게 무안주다 막 이런거잖아
이번에 한국가서 만난 동창이 만나자마자 한말이 안녕도 아니고 "안추워?" 거든?????
더운날 이였고 땀나는 상황인데도 그러길래
맨처음에는 카페가 춥다는 소리인줄 알고 그럼 카페 나갈까...? 했는데
나중에 다른 친구가 웃으면서 그거 꼽준거라고 하더라고...아니 이게 왜 꼽이야....? 나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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