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말 한 번도 못해봄 / 서로 인식은 함.
내 계획
필기구 같은 거 빌리구
감사하다고
쪽지+먹을 거 이것저것 포장해서
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이거 호감인 거 티나려나? 아니면 부담스러워?
나 이런적 처움이라 떨려 살려죠..ㅠㅠ
+그냥 친절한 호의로 받아들이시면 어떻게 하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