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언제쯤 완전히 사라질까... 난 친구 만나서 사진 찍을 때나 데이트 있을 때만 꾸미고 싶은데 출근할 때마다 부모님이 저러면서 화장 하라고 하라고 잔소리하시는 거 너무 스트레스야ㅋㅋㅜ 또래 중엔 저런 생각 하는 사람 이제 거의 없는 거 같은데 부모님이나 내 상사인 윗세대들은 저런 말 아직도 많이 해서 억지로 화장할 때마다 현타 옴… 내가 왜 회사 따위에 화장을 해야 되는데,, 울 오빠는 그지꼴로 출근해도 뭐라 안 하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