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이랑 적성이 안맞는 것 같음ㅋㅋ..ㅜㅠ
그냥 대충 적당히 살고싶은데 그게 왜이렇게 어려운지.. 일도 친구관계도 연애도 저금도 부모님 문제도 너무 힘든일 투성이야 후우.. 이제 뭘해도 마음이 움직이지가 않고 좋아한다는 마음 자체가 닳아버린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