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한테 칭찬 해준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닌데
우리매장 고객들은 나한테 칭찬을 아끼지 않는 거 같아서 뿌듯함ㅋㅋㅋㅋ
오늘은 사람을 참 기분좋게 만들줄을 안다는 얘기 들었음
서비스직이 더러울 때 많아도 이런 매력이 있어서 내가 장사를 못끊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