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결혼은언제...?

추천


 
익인1
9월
4개월 전
글쓴이
구페?뉴페?
4개월 전
익인2
올해 재미 좀 볼듯
4개월 전
글쓴이
오진짜?나도느낌이 그렇긴해
한동안없었어서 ㅎ
구페일려나..뉴페일려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봐줄게!119 12:021505 0
나 촉 맞으면 잔짜 잘맞고 안맞으면 진짜 안맞는데56 15:35168 0
그사람 몇살일까?11 09.25 21:40116 0
그 사람 나 염탐하고 있을까?3 09.25 20:4682 0
걔랑 사귈 수 있어보여? 2 0:19152 0
이 인생에도 봄날이 오려나 09.19 22:21 17 0
올해 안에 취직 될까???1 09.19 22:16 21 0
하.. 진짜 못잊겠는데 어떡해?4 09.19 20:11 167 0
촉 봐줄게!109 09.19 19:27 2019 0
전애인한테 연락올까 ? 09.19 18:30 14 0
그사람은 나 다 잊었어? 09.19 17:49 222 0
오늘 댄스 연습실 빌릴 말 09.19 17:38 12 0
나 자취할 거 같아? 담주에 09.19 17:35 21 0
나 올해 안에 4kg 뺄 수 있을까 2 09.19 13:26 122 0
촉인아 회사에 새로 들어오는 2명 괜찮은 사람일까..?1 09.19 12:23 68 0
나 재회할까? 09.19 10:39 24 0
10월에 인천 갈 거 같아? 09.19 09:01 22 0
촉인아 나 행복할 수 있을까?? 09.19 08:24 18 0
전 직장동료 09.19 02:36 27 0
내년에 서울 자취방 살 거 같아? Ox 2 09.19 01:56 30 0
타로 한 명만 봐줄게41 09.19 00:45 449 0
오늘 만남 어떨까2 09.19 00:27 72 0
내 생각할까? 1 09.19 00:26 27 0
쟤 소개팅 왜 파토났대??2 09.19 00:14 38 0
촉인아 나 언제 할 거 같아?? 09.19 00:0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