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였어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귀에 캔디 틀어주는데 다 따라 부르고 여기서 부터 분위기 올라가고 공 던지는데 하나하나 다 박수와 환호에 스트랑 볼 가리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일단 공을 던지고 미트에 꽂혔다? 그냥 무지성 박수와 환호 수준이었음ㅋㅋㅋㅋㅋㅋ 삼진 잡았을 때 진짜 잠실 다 울릴 정도로 소리 지르고 마운드에서 내려올 때 기립박수까지 쳐줌ㅋㅋㅋㅋㅋㅋ 택연이는 진짜 다들 온 마음으로 함께 키우고 있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