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나쁘지 않다는게 너무 기꺼워
지금 장기출장가있고 여친이랑 헤어졌대서 용기내서 사내메신저로 말걸고 연락하는데 오랜만에 이런 설렘 너무 좋고 갈수록 더 좋아짐ㅠㅠㅠ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당최 모르겠어서 마음이 널을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