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자정 넘어서 귀가한다고 했는데도 자정넘어서 집에 들어오라고 연락하고.. 나 내년에 서른인데 자정넘어서 결국 들어옴 근데 아빠 빡쳐서 술 사러 나갔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하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