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5 09.20 15:0260129 3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510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8246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2 09.20 17:2111755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89 09.20 14:3525972 0
이성 사랑방/이별 노컨택 하는디 인스타 프사 바꿔도 돼..?1 09.20 02:13 116 0
갑자기 성우한테 빠져서 미치겠다 09.20 02:13 30 0
해외여행 다니면서 느꼈던 우리나라 싫은 점 딱 1가지 09.20 02:14 51 0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 거녀고 ㅠㅠ7 09.20 02:14 30 0
20대 초반 인모드 할까말까25 09.20 02:14 431 0
부산익 있어??6 09.20 02:13 49 0
익들은 날티 잘생2 09.20 02:13 45 0
아이폰xs max 중고가격 대략 얼마정도야? 09.20 02:13 25 0
담배피면서 침뱉는 여친 어떡하지… 09.20 02:13 36 0
혹시 지금 알바몬 나만 안돼? 09.20 02:13 19 0
인생 너무 후회되는데 09.20 02:12 69 0
그냥 12월 겨울이 오면 좋뎄ㄷ4 09.20 02:12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더 안 힘들어2 09.20 02:12 96 0
대구 이번주 일요일 자켓 가능..? 09.20 02:11 23 0
발 뒤꿈치에 물집 잡혔는데 뭐 바르는게 좋아?4 09.20 02:10 26 0
45되고싶음 09.20 02:10 40 0
빡쳐서 잠이 안 온다.. 6 09.20 02:11 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애가 09.20 02:11 57 0
이상형 이럴수가 있어??3 09.20 02:11 135 0
간식러버들아 젤 조아하는 간식이 모야??6 09.20 02:1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22 ~ 9/21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