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주말에 엄마라빠 있는거 좀 싫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나도 아빠 불편함.. 계속 거실에 있어서 난 방에만 있음.. 28일 전 익인39 나도 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 방궄ㅋㅋㅋㅋ 28일 전 글쓴이 진짜 이건 같이 산자만이 안다…. 냄새부터 듣기 진짜 더러운 소리까지나 28일 전
	익인3 자취해 28일 전 익인4 2 28일 전 글쓴이 에휴 28일 전 글쓴이 쉬웠으면 진작했겠지,, 본문은 읽었니 28일 전 익인39 그니까 누군 자취 안하고싶어서 집에사나... 28일 전
	익인5 엄마아빠도 주말에 편하게 쉬셔야지ㅜ 학생이야? 28일 전 글쓴이 ㄴㄴ 직장인 ㅜ 하,, 회사 본가지역이라 다니면 걍 호구라서 참고 다니는데 나이먹을수록 진짜.. 너무 힘들다 ㅎ 28일 전
	익인6 난 그래서 내가 나감 ㅋㅋㅋㅋㅋㅋㅋ 방에 있거나 28일 전 글쓴이 나도 더 늦기전에 나가야되는데 ㅠㅠ 연봉도 적고 이직도 아직 생각없고.. 연애도 하고 차도 있어서 나가면 백퍼 못모을듯.. 28일 전
	익인7 주말에 데이트하러 나가서 늦게 들어와 28일 전 글쓴이 엉 맨날 그러는중… 근데 하루만 그래 28일 전
	익인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ㅋㅋ 부모님 집 아니야? 너집이면 인정 28일 전 글쓴이 그래~~~~~ 알겠다~~ 28일 전
	익인9 캥거루의 비애 근데 방에서 문닫고 있어도 저런 게 다 들려? 28일 전 글쓴이 저기전까진 열고있지 28일 전 익인9 ㅠㅠㅠ 돈 많이 벌어서 자취하러 떠나버리자 그날까지 화이팅 28일 전
	익인11 그래서 카페 간당 근데 오래앉아있으면 허리아퍼 28일 전 글쓴이 카페가서 뭐해????? 28일 전 익인11 나 걍 폰반봐..ㅎㅎ 어차피 집에서도 폰만봄 인티하고 유튜브보고 28일 전 글쓴이 ㅋㅋㅋ큐 하 나도 그래야겟다,, 28일 전
	익인12 부모님집에서 방구 트름도 못하게하는건 너무 가혹해 ~~ 28일 전 글쓴이 누가 못하게 했니 ㅜ 진짜 밥먹고있을때나 시도때도없이,,, 하,, 밖에서도 마찬가지고.. 28일 전 익인12 맥락이 그렇단거지 다른것도 아니고 생리현상인데 그거때메 부모님이 집에 계시는게 싫다는거가 ; 밖에서는 좀 창피하겠다 28일 전
	익인13 나도 이거 공감해 ㅋㅋㅋ 주말엔 그냥 혼자 있고 싶어.. 근데 자취하라는 말이 맞는 말이긴 한게 부모님 돈이고 부모님 집이니까 .. 그런건 내가 참아야지 머 28일 전 글쓴이 그치,, 글서 참는데 ㅋㅋㅋㅋ 뭐 불만도 못적나 ㅜ 자취도 쉬웠으면 진작에 했지… 28일 전
	익인14 사춘기다 언젠간 그게 그리울 날이 올텐데 지금 그 생각을 후회할 수도 있어 28일 전
	익인15 남의집 얹혀살면서 자취하라는 말도 못하게 하면 섭하지예 28일 전
	익인16 불편하면 나가 살아 뭔 소리를 듣고싶은거야? 사람들은 너 부둥부둥하라고 있는 존재가 아님 28일 전 익인43 22 28일 전 익인55 33 28일 전 익인60 44 28일 전
	익인17 난 그래서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샀었어 추천 28일 전 글쓴이 오앙 나도 하나 살까 귀 안아파??? 28일 전 익인17 웅 있으면 정말 편하다 여름엔 쫌 덥긴 해 ㅠ 28일 전 글쓴이 ㅠㅅㅠ 나 에어팟도2쓰는데,, 쓸일이 없어서,, 하 28일 전 익인17 사람들 정말 쩔게 예민하다 나도 가끔 어쩌라고.. 싶은 글 있어도 그것이 커뮤니까 걍 넘어가는디 28일 전 익인48 22 여름에 답답하긴 한데 뭐 또 에어컨 키는 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거 같어 28일 전
	익인18 성인일텐데 철좀 들자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임 철없는 생각이다 진짜 28일 전 글쓴이 웅~~~! 28일 전 익인29 22 28일 전
	익인19 우리집은 나는 집순이고 부모님은 밖순이 밖돌이라 주말만 기다리는데 쓰니네는 그게 아니라 힘들겠구만 ㅠㅠ 어디 카페같은데라두 가서 힐링하구와 아니면 집에서 이어폰 끼고 있는것도...? 그냥 불평하는건데 다들 왜케 뭐라해ㅜㅜ 28일 전 글쓴이 헐ㄹ ㅠ 완전 반대네 우린 엄마는 진짜 일주일내내 안나간적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아빠도 마찬가지고.. 둘이 그렇게 사이도 좋은것도 아니라서 여행간적도 없을걸..? 그래서 집 자주 비는 사람들 보면 ㅠ 부럽고 신기햐…. 28일 전
	익인20 학생인줄알았는데 직장인이면..ㅋㅋㅋㅋ 주말에 주변 나가있는게 답일듯 28일 전
	익인21 친구만나거나 데이트하러 나가 28일 전 글쓴이 하고있지 ㅠ 담주 여행가니까 참아야지,,, 28일 전
	익인22 와 직장인인데 자취도 안하고 불평불만ㅋㅋㅋㅋㅋ 28일 전 글쓴이 회사가 본가랑 차로 10분 거린데 ㅋㅋㅋㅋ 나가살면 돈 엄청 나가고 못모으는데 ㅎ 부모님도 그걸 안원하고.. 내가 뭐 엄마아빠 한테 가서 했니???? 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3 나이 드셔서 소화력 떨어져서 그래….걍 이해해야해 28일 전 글쓴이 엉,,, 근데 진짜,, 가끔 넘 같이 읶기 힘들때도 있어서 ㅠ 걍 무작정 돈없어도 자취부터 했어야 됔ㅅ나봐 어렸을때…. 28일 전
	익인24 소리에 예민하거나 그러면 그럴수도있음..윗댓글익처럼 이어폰 사서 끼고있어봐 비싼거 말구 난 줄이어폰이나 가벼운 블루투스이어폰 번갈아끼는데 방밖에서 불러도 모름~ 28일 전 글쓴이 원래 이정도는 아닌데 진짜 점점.. 심해지더라고??? 나 밥먹고 있는데 앞에서 그러니까,, 진짜 ㅋㅋㅋㅋㅋ 하 ㅠ 28일 전 익인24 그래서...한끼는 아예 내방에서 따로먹을때도있어...서로 밥먹는시간이 다르기도하고~독립이 최고긴한데 ㅠ 28일 전
	익인25 부모님이 안 원한다고 자취를 안 한다는 건 핑계긴 하지만 쓰니가 안 하려는 이유도 공감해 회사랑 본가가 10분 거리면 솔직히 자취하기 쉽지 않지 ㅋㅋㅋㅋ 게다가 자취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자유도 정말 달콤하지만 본가에서 살면서 돈 모으는 것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니... 어려운 고민이야 28일 전
	익인26 어쩔 수 없지..서로 이해하고 사는 수밖에..부모님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너한테 불편한거 있을걸..원래 서로 참아주고 사는거임 부모님도 너 집에 있는거 불편할 수도 있어 28일 전 글쓴이 머 그렇겟지 근데 아빤 나까지 나가살면 넘 슬플거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나때문에 대화하지 평소에 대화 하지도 않을듯… 28일 전 익인26 머 너도 부모님 싫은건 아닐거아님 같이 살면서 불편한게 있는거겠지..그들도 마찬가지임 있으면 좋은데 이런 점은 불편하다 이런건 있을걸?사랑으로 참고사는거지 28일 전 글쓴이 엉 ㅇㅇ 싪은건 아니지만 진짜 매일 잇으니,, ㅠ 에효,, 회사가 갑자기 옮겨져서 다른지역으로 가고싶다,,, 28일 전 익인26 그려 그럴수있지..당장 독립 못하는 상황이면 적응하고 사는 수밖에..주말에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거 추천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응..^^ 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8 하... 나도 우리 아빠 때문에 남성 갱년기가 가족들한테 더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28일 전
	익인30 어쩔수없지만 듣기좋은 소리 아니니까 불편할만하지 되게 뭐라고들 하네...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나 잘때만 사용하는데 ㅠ 근데 귀마개 자주끼면 귀 안좋지 않아???? 귀 가끔 간지러워서 ㅠㅠ 하루종일은 못끼겠어 에어팟도 그렇고….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엉,, 원래 밭에 가시는데 둘다 (그냥 가족끼리) 요새 안나가네,,,,,,,,,,,,, 28일 전
	익인33 ㅠㅠㅠ가족끼리 생활하는 거 안 맞으면 진짜 힘듦 부모님 집인거? 잘 알지 근데 순간 화나는 거까지 참을 보살이 몇 명이나 있다고 쓰니한테 이러냐.. 나는 몇 번 싸우다가 이젠 해탈했어ㅋ... 28일 전 글쓴이 긍까,,, 집도 넓고 뭐 이러면 덜할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집 엄청 좁아서 방문닫아도 다 들려,,,, 난 뭐 대놓고 얘기하지도 않고 익명으로 글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ㅠ 다들 부모님한테 얼마나 잫하길래 28일 전
	익인34 진짜 철없다 28일 전 글쓴이 웅~~~~!!!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웡래 이정도 아녔는데 ㅠㅠ 하 28일 전
	익인36 철없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글쓴이 웅 ㅎㅎ 28일 전
	익인37 헐 나도ㅠㅠㅠ 그래서 난 내가 나감 뜻밖에 외향형 인간됨..ㅋㅋㅋㅎㅎㅋㅋ 28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그러고 싶은데 기가 넘 빨려,, 회사만해도 9시간있는디!!!!!! 28일 전
	익인38 지금 이글이 창피하다는걸 아는 순간이 옴 누가 말해줘봤자 그냥 그리워지는 순간이 올듯.. 그땐 또 쓰니를 보면서 쓰니 자식도 그렇게 생각할수있겠지 뭐 28일 전 글쓴이 엉 나도 알어 근데 진짜,,, 이건 같이 사는사람만이 안다,,, ㅠ 나도 나중에 후회할걸 알아 근데 지금 당장이,, 에효 ㅠ 28일 전
	익인40 아 나도 개예민한 편인데 가족들이랑 라이프스타일 너무 안 맞아서 빨리 나가고싶음.. 28일 전
	익인41 쓰니 결혼은 못 하겠다...... 28일 전 글쓴이 딱히 생각도 업서 ㅎ 부모님 안맞는거 보고 자라서 ㅎㅋ 나도 결혼하면 매일 싸우려나 싶음 28일 전
	익인42 생활비 내? 28일 전
	익인44 방에 있우면 안돼?? 나도 같이 살 때 혼자 있는게 젤 좋긴 했지만 내방에서 문닫고 겜하고 폰하고 하면 내세상인데 28일 전 글쓴이 하루종일 문닫으면 머라안해?? 내방이 좁기도 하고,, 난 잘때말곤 방문 닫은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볼듯 ㅠㅠ 28일 전 익인44 처음엔 머라햇눈데 계속 닫다보면 나중엔 신경 안써ㅋㅋㅋㅋ 창문 열어놓으면 되고 28일 전 글쓴이 ㅋㅋㅋ큐 아 생각해보니까 이제 바람텽하라고 내방 복도옆이라 내방뭉이랑 배란다문열어서 시원하게 하려고 할듯,, 그래서 방문 닫게 못해,, 갑자기 떠올랐네 28일 전
	익인45 쉬는 날에 집에 누군가 있으면 쉬는 거 같지 않아 집 나와서 사니까 괜찮더라 이제 결혼은 못할 거 같아ㅋㅋㅋㅋ 28일 전
	익인46 그냥 방에서 문닫고있으면 되는거아녀? 28일 전
	익인47 나도 그래 ㅋㅋㅋㅋ 얹혀 산다고 생각하면 좀 나아짐.. 28일 전 익인47 아주 효자들 납셨네.. 부모도 자식의 모든 부분을 좋아할 순 없는데 살 부대끼고 살면 싫은 부분도 있고 한 거지 나가라고 틱틱 댄 것도 아니고 이것 갖고 철이 있네 없네.. 세상 다 산 척 하는 게 더 철 없음 막상 주위 보면 나만큼 하는 애들도 없던데 ㅋㅋㅋㅋ 부모님한테 짜증은 있는대로 내면서 랜선 회초리질 미쳤다 28일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내가 올린글만보고 철없네 뭐네,, ㅎ 우리엄마 나 잘커서 다행이라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28일 전 익인47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살아서 그래 나이 먹고 부모님이랑 사는게 얼마나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건데 과연 누가 더 효자인지 ㅎ.. 28일 전 글쓴이 내 동생 나가살면서 전화도 먼저 안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부모님 안부는 묻긴하나.. 28일 전
	익인49 성인인데 왜 방에서 문 안닫고 있어? 28일 전 글쓴이 걍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내방이 답답하기도 하고 개좁아 ㅇㅇ 날좋으면 엄마가 내방이랑 배란다문 열어서 공기통하게함 그래서 방문 못닫게함 ㅇㅇ 28일 전
	익인50 부모님 집인데 싫으면 너가 나가야지...불평불만만 하니 28일 전
	익인51 집이 저러라고 있는 공간 아님..? 그렇게 싫으면 돈 끌어서 자취하셈 없던 돈도 만들어서 나갈듯 28일 전 글쓴이 집아니어도 차에서도 그러고,, 밖에서도 그럼,,,,, ㅋㅋ,, 그래서 외식 하기도 싫음,, 28일 전
	익인52 어우 얘들아... 걍 하소연이잖니...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익인52 그니까 쉬는 날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은데 부모님이 그러시고 나가 살자니 직장도 가깝도 돈 모아야되니까 못하겠다잖아...ㅜㅜㅋㅋㅋ 진짜 왜이래 걍 그러려니 하면 되지 주말부터 정말 28일 전 글쓴익인 나도 이제 하소연글에 저렇게 남겨도 되낭 ㅎㅎ 철업ㄱ다고,, ㅎ 28일 전 익인52 걍 이상한 애들인듯... 철없다고 생각 안 해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그건 알아서 할겨 28일 전 익인32 띠용 그래..🫠 28일 전
	익인53 댓글들 와이라노 ㅋㅋㅋㅋㅋ 댓글 듣고 퍽이나 나가살겠다 알아서하겠지 28일 전
	익인54 자취가 쉽냐 쓰니가 엄마아빠 욕하는 줄 28일 전
	익인56 나도 그런데 철 없는건가 오히려 어렸을 땐 안 그랬는데 나이 들수록 더 예민해져서 다 신경 쓰여 28일 전
	익인57 나도 그랫는데 걍 나와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는 한다만 얹혀살면 참고 살아야지 ㅠ 28일 전
	익인58 나는 그런 소리는 괜찮은데 방문 닫으면 혼나는게 싫어... 아빠 술취해서 소리지르는것도 싫고.... 할머니댁 양가랑 가까워서 매주 주말에 하루는 외가 하루는 친가가서 꼬박꼬박 밥먹고와야하는 것도 싫어.... 28일 전 익인58 그냥 이 쥐꼬리 월급에서 자취할까 말한마디 했다가 엄청 혼나고 그 말 할머니들한테도 전해서 주말내내 혼남.... 아니 자취가 왜 혼날거리인지 모르게ㅛ어.... 그래서 지방내려가서 살려고 구냥.... 연차만 채우고 이직해야지 28일 전
	익인59 무슨 말인지 100배 공감돼 회사 10분 거리면 자취하는 것도 되게 애매하겠네 돈모으는 것도 엄청 차이날거구 신경써야하는 것도 제곱배로 늘어나고... 28일 전 글쓴이 웅 원래도 시골이라 ㅜ 어디 자취해도 비슷할거같아,, 자유를 돈으로 사기엔,, 너무 큰 리스크,,,, ㅠㅠ 평생 이지역에서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거고.. 28일 전
	익인61 왜이렇게 날이 서있냐 그럴수도있지 ㅋㅋㅋㅋ 그냥 문 닫거나 독서실가자 28일 전
	익인62 맞아 그리고 쉬는거같지가않음 엄빠 붙어있으면 싸우고 둘다 목소리커서 피곤함..늦잠도 못자 아침에 목소리때문에 깨 28일 전
	익인63 댓글 진짜 커뮤화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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