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예전에는 여기 글 많이 썼는데26 09.20 08:564207 7
BL웹툰젤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말해보자ㅏ35 09.20 17:461060 0
BL웹툰 ㅂㅌ 이거 개재밌다 다들 보러가라 17 09.20 17:491662 0
BL웹툰좀 전에 청소부공 알려준 선생님21 09.20 12:25693 0
BL웹툰장샴 피폐 정도 어때?? 장샴 취향인 익들 또 뭐 재밌게 봤어??11 09.20 18:48243 0
아직 적응 안되는 거 있음ㅋㅋㅋ (ㅂㅎㅈㅇ..?) 6 09.19 14:29 945 0
뿌없나 1화의 상황이 너무 궁금해...13 09.19 13:35 713 0
ㅃㅇㄴ 태경이도 지금 사랑일까?2 09.19 13:35 121 0
권유리 권희서 내 인생공들인데13 09.19 13:17 142 0
Today is Kwi Ya Gok day 7 09.19 13:09 146 0
ㄹㅈ ㄹㅂㅌ 2 09.19 12:45 78 0
코인백 덕에 그놈공 사서 연휴 내내 달렸거든 (ㅅㅍㅈㅇ) 1 09.19 12:43 78 1
권전무 아직 못보내...1 09.19 12:40 43 0
페이백 재밌어???3 09.19 12:27 59 0
희서가 태경이 머리 위에 있는거 너무 좋아2 09.19 12:15 88 0
뿌없나 개달달하다1 09.19 11:53 67 0
눈범서 내가 완결나고 봐서 다행이지.... ㅅㅍㅈㅇ 09.19 10:58 50 0
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2 09.19 10:58 3298 0
그놈공 본사람들에게 질문 !! ㅅㅍㅈㅇ 3 09.19 10:54 50 0
명절에 가족이랑 있어서 구매만 해놓고 작품은 못봄 ㅠ 09.19 09:44 30 0
본인표출뿌없나 결국 다 깠다...4 09.19 03:34 130 0
인증 있어!!!!! ㅌㅇㅌ 돌다가 봤는데 이 웹툰 제목이 대체 뭐야??.. 13 09.19 02:04 386 0
웹툰 좀 찾아줘...!!!!! 제발..!5 09.19 01:46 123 0
아 권희서 너무 폭룡적 연하남이라 미치겠음 ㅋㅋㅋㅋㅋ 09.19 01:22 87 0
난 증말 뚱개님 박노덕님 너무 좋아2 09.19 01:15 7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