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저주하는 문자 장문으로 보내고 괴롭히진 않는데 싫어하는건 진행중인듯
큰고모가 나보고 그래도 가족인데 미워하지말고 잘지내래...
근데 저번에 우리집 불쑥 찾아와서(할머니랑 같이 사는 집..) 우리한테 말거는데 표정관리가 ㄹㅇ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