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핑계 대기엔 기본적으로 화가 많은 것 같음
서비스직 사람들부터 이상함
고객이 한번만에 지들 얘기 못알아 들으면(이해를 못했든,소리를 제대로 못들었든,발음이 문제든 간에)순간 표정 짜증스럽게 변하고 같은 얘기 두번 말하면 거의 성악가수가 목소리 쥐어짜는듯한 힘듦을 느끼는건지..
그리고 사람들 성질도 엄청 급함 운전하면 팍느낌 부산뿐만 아니라 그 근처도 그래 신호바뀐지 0.5초만에 안가면 빵빵거림
기타등등
서울도 그런 사람 있겠지만 경상도가 확률이 더 높음 나처럼 마음 여린 사람은 거기서 살기 힘들듯
서비스직이 그러는건 진짜 충격이였다 서비스 이용자가 가게 시스템과 메뉴얼 미리 숙지해서 자기들 일편하게 움직여줘야함?한번 얘기하면 딱딱 알아듣고 자기들 귀찮게 안만들어야해?그런게 귀찮으면 서비스직 하지말고 집에 가야지 월급 왜 받아